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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뉴스라이더] 자금난에 투자마저 '급랭'...한국 기업 자금경색 위기 / YTN

2022-10-27 7 Dailymotion

■ 진행 : 안보라 앵커
■ 출연 : 홍기빈 글로벌정치경제연구소장

*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. 인용 시 [YTN 뉴스라이더]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.


이번엔 경제 얘기 해볼게요. 오늘 대통령이 비상경제민생회의도 주재하는데, 생중계될 정도로 우리 경제가 위기입니다. 이 시간엔 우리 경제, 지금 얼마나 어려운가 진단해보고요. 이 위기에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가, 현명한 선택을 모색해보겠습니다. 목요일의 남자, 글로벌정치경제연구소 홍기빈 소장님과 함께합니다. 어서 오세요.

시작부터 우울한 얘기를 조금 해야 될 것 같습니다. 우리나라 3분기 성장률이 0.1%에 머무를 것이다. 이게 로이터통신이 굉장히 우울한 전망을 내놨는데 이게 어떤 근거입니까?

[홍기빈]
그렇습니다. 그 근거는 한 20명 정도의 경제전문가들이나 예측기관을 그 조사를 취합을 한 건데요. 오늘 아침에 막상 발표가 나온 것을 보니까 0.1%는 아니고 0.3%, 예측보다는 좀 좋게 나왔습니다마는 그래도 우울한 숫자이기는 하죠. 주요한 근거는 이렇습니다. 3분기 들어와서 소비도 줄고 수출도 안 좋아서 이럴 것이다라는 것인데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까 소비가 그렇게까지 나쁘지는 않았고 그다음에 반도체 부분에서 장비투자가 좀 있었다고 그래요.

그래서 예측보다는 좀 올라간 것 같은데 그래도 수출의 가장 중요한 부분. 전기전자라든가 이런 부분은 수출이 안 좋기 때문에 어쨌든 기분 좋은 숫자라고 말하기는 어렵겠죠.


그렇군요. 반도체에서 장비투자가 있었다는 것은 일단 투자니까 좋은 것으로 봐야 되는 건가요?

[홍기빈]
그러니까 어쨌든 미래에 대한 좋은, 낙관적인 희망을 갖고 있는 거니까 좋은 징후라고 봐야 되겠죠.


일단 시그널은. 그래서 예상보다는 그래도 0.3% 정도에 머물 것이다라고 전망을 했다. 국제금융센터도 보고서를 발표했는데 우리나라 경제부채도 많은데 그 속도도 빠르다라고 전망을 했더라고요.

[홍기빈]
그렇습니다. 여러 나라들 GDP에 대해서 총부채 저거를 조사를 했는데 우리나라가 전체 양도 굉장히 높지만 그 증가 속도가 작년에 비해서 7.8% 늘었다 그래서 증가속도가 빠르다. 빨리 부재가 늘어나는 나라들을 보면 제조업 국가들이거나 그다음에 원자재를 수입하는 국가들이 이 ... (중략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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